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구치 유우야 (문단 편집) == 기타 == * 두뇌파답게 매우 하찮은 [[체력]]으로 작중에서 산길을 3km쯤 걷고 나서 [[근육통]]으로 꼼짝하지 못하게 되어 아무리 봐도 [[이니셜 D]] [[패러디]] 같은 --차에 적힌 '유바 배달'(...)-- [[트럭]]을 탄 [[폭주족]]이 거둬줬다.[* 위에 올라간 프로필 그림으로 봐서, 밥까지 얻어먹고 '''처음으로 써본 경어'''를 말한 대상일 듯도 하다(...). 한 마디로 그 이전에는 경어를 전혀 안 썼다는 말.] [[파일:스크린샷 2020-04-03 오후 12.06.35.png|width=350]] * 마인탐정 네우로 10권 보너스 페이지에 히구치 유우야의 부모님이 쓴 육아 블로그를 보여주는데 게임 중독자가 되는 과정을 간단하게 보여준다. 첫 일기에는 '오늘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내 자식이지만 대단한 미소년 같은데?!ㅋㅋ 이름은... 으음~ 아직 후보를 간추리지 못했어요. 블로그도 육아도 전부 신참이라 버벅거리기 일쑤지만 둘 다 영원히 소중히 아끼고픈 보물입니다!'라고 적혀있고 두 번째 일기는 '이유식과도 슬슬 작별인가... 한 달 전쯤부터 인터넷 게임을 시작했는데 남편과 협력해서 마침내 그토록 염원하던 얼음산에 가게 됐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로 스칼렛 드레스(짱 귀여운!)도 획득하고 기분 최고예요! 우리 유우야도 흥미진진하게 쳐다봐서 가끔 무릎에 앉히고 같이 게임하기도 한답니다.(^_^)'이다. 이때까지는 취미로 소소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 번째 일기가 '최근에 RMT가 늘어서 왕 짜증. GM도 좀 더 빠른 페이스로 경고 딱지를 날려야지. 임시 정비도 너무 잦다고! 되감기, 이번 달만 벌써 2번째. 말이 된다고 봐? 이런 걸 그냥 내버려 두면 세계의 밸런스가 붕괴되는데 어떻게 좀 안되나...? 에라, 모르겠다. 희귀 몬스터가 출몰할 시간이라 잠시 잠수 좀 타고 오겠음.'라고 적혀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중독자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일기는 '공사다망하여 블로그를 폐쇄합니다. 오랫동안 감사했습니다.'이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분류:마인탐정 네우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